본문 바로가기
Post 콘텐츠

메이플스토리 메이플 홈 하우징 콘텐츠 장단점,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비교 총정리

by 넥슨 피크 2026. 7. 10.

 

본 게시글은 넥슨 피크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이며, 소정의 리워드가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피크입니다.

넥슨 피크 포스트 챌린지의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달냥님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예전에 싸이월드나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내 공간 꾸미던 추억 있으신가요?

메이플스토리 메이플 홈에서도 취향대로 집을 꾸미고

한정 가구를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후기를 전해주셨는데요~

아래 게시글에서 확인해보세요~

🏘️

저는 게임의 중요 재미 요소 중 하나“나만의 것을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것”을 꼽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하우징 콘텐츠는 제가 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요소였는데요

처음에는 게임이 아니라 에듀모아, 싸이월드 같은 미니홈피 꾸미기를 통해 먼저 접했던 것 같아요

이후에는 놀러와 마이홈으로 본격적인 노동형 집 꾸미기 게임을 시작했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 DLC(해피 홈 파라다이스)를 거쳐 결국 메이플스토리 메이플 홈까지 오게 됐어요

솔직히 현실에서는..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졌지만 게임 안에서는 적어도 내 취향대로 꾸미는 방 하나쯤은 가질 수 있으니까요…ㅠ

이게 바로 게임 속 집 꾸미기가 주는 대리만족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메이플 홈단순히 집을 꾸미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한정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가구들도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어쩌다 메이플 홈까지 관심을 갖게 됐는지 그리고 게임 속에서 나만의 자가를 마련할 수 있는 메이플 홈의 재미에 대해 가볍게 소개해 보려 합니다.


1. 시작은 아마도 공부..?

원래 모든 것의 시작은 공부로부터 시작됐습니다.

(좌) 싸이월드 / (우) 에듀모아

아마 제 세대 친구들은 다 알 텐데..

옛~날 옛적~ 에듀모아라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들 학습은 부가적이고

사실은 아바타, 미니홈피 꾸미기에 더 집중했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결국 어린 나이에 에듀모아, 싸이월드를 통해서 bgm, 폰트, 배경, 가구, 아바타 등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재미를 조기학습하게 됐죠

다만, 에듀모아의 경우 초등학교 6학년 졸업 이후에는 사용하지 못했기에

다들 중학생이 되면 자연스레 싸이월드로 넘어가게 됐어요

이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때 조기교육을 받은 저는…

2. 노동의 즐거움과 가구 배치의 재미에 눈뜨다

20NN 년.. 여름 저는 하나의 게임을 접하게 됩니다.

가수 “아이유”가 광고하던 그 게임

이름부터 너무 직관적이었어요

놀러와 마이홈

말 그대로 내가 노동을 하고 노동을 통해 내 집을 발전시켜나갈수록

만들 수 있는 가구의 종류, 배치할 공간들이 늘어갔고

개방된 내 공간을 꾸미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노동의 강도에 지쳐

마이홈을 그만두게 되었죠…

이후 2021년 11월 5일 모동숲 DLC를 접하게 되며

이때부터 컨셉별 하우징, 분위기에 맞는 가구 배치 등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ㅋㅋㅋ

가벽만 잘 세우면 집 꾸미기의 80%는 완성된다.

하지만 이것도 일단 엔딩은 존재해서

엔딩을 끝내고 나니 할 게 없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제 눈에 띄게 된 것이 바로…

3. 마침내 메이플스토리(메이플 홈)

메이플 홈의 경우 원래 2019년 8월 7일 패치에서 추가된 메이플스토리 집 꾸미기 콘텐츠로

국내 메이플에서는 해당 콘텐츠를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체 왜..!!!

그러다 모동숲 DLC도 끝나서 이리저리 다음 게임을 찾던 제게

선뜻 다가와 준

국내 메이플의 마이홈 콘텐츠 출시

메이플 홈이 좋았던 점은 일단 크게 5가지로 분류해 봤어요

No.
메이플 홈의 장점
1
스펙 부담 없는 꾸미기 콘텐츠
과거에 존재했던 몬스터 라이프와 달리, 인게임 스펙과 직접 연결되지 않은 콘텐츠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유저들이 스펙업 수단이 아닌 오롯이 본인의 취향대로 꾸미는 본인 만족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2
자유로운 가구 및 지형 배치
유저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구와 지형을 배치할 수 있어서 같은 가구라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이 점이 하우징 콘텐츠의 가장 큰 재미라고 느껴졌습니다.
3
다른 유저의 집 방문 가능
단순히 혼자 꾸미고 끝나는 게 아닌 다른 유저의 집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NN번 채널 마야의 집, 리나의 집이 더 이상 정모 장소가 아니라는 게 다행입니다..
4
업적 보상의 가시화
기존 업적 시스템의 경우 자기만족에 가까운 콘텐츠였지만
메이플 홈을 통해 업적의 보상으로 “가구” 아이템이 제공되어 가시화 됨으로써 이는 수집 욕구를 자연스럽게 생기게 하는 요소가 됨
5
꾸미기와 수집이 함께 이어지는 구조
한정 퀘스트나 업적 보상으로 얻는 가구가 존재하니 단순 배치뿐 아니라 가구를 모으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우징과 수집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좋았어요

언젠가 해외 메이플의 마이홈 콘텐츠를 국내 메이플에도 도입했으면 좋겠다.

라고 의견을 냈었던 저로서는 기쁘지 아니할 수 없는 업데이트였습니다.

그래서 제 홈의 경우에는 렌 출시 때 받은 가구로 동양풍으로 꾸며놓았어요

확실히 한정 퀘스트의 보상으로서 가구를 받으니 수집욕이 더 불타오르더라고요

🏠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게임은 확률형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